우체국물류지원단은 금일 30일 비영리법인 사회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하여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진행했하였습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금일 30일 비영리법인 사회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하여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진행했하였습니다!

기부물품을 재사용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자 실시된 이번 기부 행사는 부산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여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709여 점의 물품이 기증되었다.

의류, 잡화, 디지털기기 등 기부된 물품으로 판매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지사 임직원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지사는 지난 2014년부터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